4. 이자율, 이자율의 종류, 이자율 측정, 연속복리, 무이표 이자율
4. 이자율
(금리 → 1년 기준)
파생상품의 가치평가에 있어서 한 요인,,
★ 이자율의 종류
① 국채 이자율
→ 정부가 자국 통화로 차입할 떄 발행하는 채권이다 (완전한 무위험 이자율)
② LIBOR(런던 은행간 대출 이자율) ↔ LIBID(예금 금리)
→ 12개월까지 만기, 세계적으로 가장 기초(기준)가 되는 금리
③ 환매 이자율(Repo rate / repurchase agreement)
환매계약 → 증권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기관이 오늘 증권을 X값에 팔고, 그 증권을 약간 높은 Y값에 사들이는 계약
(이 계약은 금융기관이 자금을 차입한 셈이 되어, 이자율 = Y - X 차이(환매 이자율)로 금융기관이 증권을 담보로 대출받는 셈이다.)
④ 무위험 이자율
→ 전통적으로 LIBOR를 무위험 이자율로 사용
★ 이자율 측정(복리 빈도 → 이자가 측정되는 횟수)
이자율이 연 10%, 100 → 1년 후, 100 + 100원의 10%
→n년 후, 100 + 100R = 100(1+R)의 n승 → n년 간 A(1+R)의 n승
· 연간 m번 복리계산 → A(1+R/m)의 mn승
· 연속복리의 계산 → 1년에 이자를 지급하는 횟수를 무한대로 늘려보자 R/∞
→ [m→∞일때, ㏐A(1+R/m)의 mn승] → 자연대수 e를 이용하면 Ae의 nR승 도출
(여기서는 제곱이 표현이 안되네요,,,화질 죄송)
☆ 연속복리Rc와 연간 m번 복리 계산하되 연속복리와 동등한 이자율을 Rm이라 할 때, 둘 사이의 관계식
★ 무이표 이자율
→ 오늘 시작해서 중간에 지급되는 것 없고, 원리금은 n년도 말에 실현되는 투자로부터 얻는 수익률
(=n년 만기 현물 이자율)
다음에는 무이표 이자율을 이용해서 채권가격 결정하는 법을 알아봅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