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. 이자율, 선도 이자율, 선도금리계약(FRA), 유동성 선호이론
★ 선도 이자율 → 현재 시장의 현물이자율을 기준으로 추정된 미래 한 기간에 대한 이자율,,
→ 첫번째년도에 3%, 둘째년도에 5% 받는 것이나 2년동안에 둘다 4% 받는 선택이 같은 결과를 초래함,,
* 상향 vs 하향 수익률곡선
- 수익률 상향곡선일때 → (R2>R1) → 선도이자율(RF) > R2 (T2만기 무이표이자율)
- 수익률 하향곡선일때 → (R1>R2) → 선도이자율(RF) < R2 (T2만기 무이표이자율)
★ 선도 금리계약(FRA) → 특정 이자율을 미래 특정 기간동안에 일정 원금에 대하여 적용하는 계약,,
(미래의 이자율이 오늘에 계산된 선도 이자율과 다를 것으로 예상할 때 사용,,)
- 미리 합의된 이자율 Rk를 시장 이자율로 교환하는 계약 → 이자변동x (중간정산 없이 만기시까지,,,)
- RF는 매일 변동(LIBOR기준) → 단, 계약 시작일 Rk = RF
- 선도금리와 현물금리를 비교해서 계산 → 만기시 금리가 떨어지면 나는 더 비싼 이자율로 대출 받아야하니 손해를 보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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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Rm의 이자율로 이자를 받아야 하는데, 더 많은 Rk의 이자율로 책정되는 이익의 기회가 생김 → 예금
② Rm의 이자율로 이자를 받아야 하는데, 더 적은 Rk의 이자율로 이자를 받아야하는 손실이 발생 → 예금
③ Rm의 이자율로 이자를 내야하는데, 더 많은 Rk의 이자율로 이자를 지급해야되는 손실이 발생 → 대출
④ Rm의 이자율로 이자를 내야하는데, 더 적은 Rk의 이자율로 이자를 지급해야되는 이익의 기회가 생김 → 대출
★ FRA 가치평가 → 선도 이자율은 무조건 실현된다고 가정 (Rm = RF), 현재가치로의 할인은 무위험이자율(LIBOR)로 할인
예시) T1~T2 기간에 책정되는 선도 이자율은 5.12%이지만 6% 이자를 받는 선도 금리계약을 체결(1억짜리)
→ 저 당시(T1~T2)에 발생하는 현금 흐름가치=FRA의 가치,,
→ 손익
현재가치 = (연속복리 기준)
★ 이자율의 기간구조이론
- 유동성 선호이론 : 투자자는 단기를 선호, 대출자는 장기를 선호 → 장기 예금 금리↑, 장기 대출 금리↑→ 장기 금리를 높여주면 형평이 맞아짐,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