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엥겔지수 : 총 가계 지출액 중에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
2. 베블런 효과 : 가격이 비쌀수록 오히려 소비가 늘어나는 것
3. 더블딥 : 경기침체가 발생한 후 잠시 경기가 회복되다가 다시 경기침체로 접어드는 연속적인 경기침체
4. 애그플레이션 : 농산물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일반
물가의 상상을 일으키는 현상
5. 스태그플레이션 : 실업과 인플레이션(물가상승)이 동시에 증가하는 현상
6. 트리핀 딜레마 :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하는 현행 국제금융시스템의 근본적인 모순
7. 쇼루밍 :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둘러보고 온라인에서 쇼핑하는 소비 행태
8. 황금낙하산 : 절대적 M&A(인수합병)를 어렺게 만드는 경영권 보호기법(기업 인수비용을 높임)
9. 포이즌 필 : 기존 주주들에게 시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지분을 매입할 권리 부여
10. 바이럴 마케팅 : 블로그, 카페 등을 통해 자연스레 정보제공 -> 소비자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광고
11. 체리피커 : 기업의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실속만 차리는 소비자
12. 토빈세 : 국제 투기자본(핫머니)의 급격한 자금유출입으로 각국의 통화가치가 급등락하여 통화위기가 촉발되는 것을 막기 위한 국경간 자본이동 규제방안의 하나
13. GCF : 녹색 기후 기금 Green Climate Fund
14. 배드뱅크 : 부실화된 금융기관의 부실자산이나 채권만을 구매해 별도로 관리하면서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구조조정 전문기관 (ex. 한국자산관리공사)
15. 핀테크 : 금융(finance)와 기술(technology)의 합성어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