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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공부

주식공부 (1)

bloger_hwan 2025. 9. 2. 19:32


1. 재무제표

(회사의 성적표) =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, 쓴 돈은 얼마인지, 빚은 얼마나 되는지

재무제표 3대 구성
- 손익계산서 : 얼마 벌고 썼는지 / 키워드 = 매출, 영업이익, 순이익
- 재무상태표 : 지금 가진 자산, 빚 / 키워드 = 자산, 부채, 자본
- 현금흐름표 : 실제 돈이 어떻게 흘렀는지

2. 손익계산서 (가장 먼저 봐야 할 항목)

- 매출액 : 물건 팔아서 벌어들인 총 금액
- 영업이익 : 본업에서 실제로 남긴 이익 (가장 중요)
- 당기순이익 : 법인세 등 다 빼고 최종 남은 이익 (주주 몫)

ex) 빵집이 1억 벌었음(매출) -> 재료비, 인건비 빼고 2천만 원 남음(영업이익) -> 여기서 세금 내고 1500만 원 남음(순이익)

3. PER / PBR 이란?


- PER(Price Earnings Ratio)
= 주가 ÷ 주당순이익
-> 이 회사 주식을 사면, 순이익으로 몇 년이면 원금 회수?

ex) PER 5배 5년 걸림 (저평가일 수 있음)
/ PER 50배 50년 걸림 (고평가일 수 있음)
but 실적이 계속 좋아진다면 PER 높아도 살 수 있음(성장주)

PER이 낮다? 싸게 거래 중일 가능성(저평가) -> 동종 업계 비교 필수

- PBR(Price Book Ratio)
= 주가 ÷ 주당순자산(BPS)
-> 이 회사 주식의 가겨이 장부상 자산 대비 몇 배인가?

ex) PBR 1배 (자산 가치 그대로)
/ PBR 0.5배 (자산 절반 가격에 거래 = 저평가 가능성 큼)
/ PBR 3배 (자산보다 3배 비싸게 거래 = 미래 가치 반영?)

PBR이 1보다 낮으면? 청산했을 때보다 싸게 거래 중
-> 부실자산 주의

다시)

PBR = 주가 ÷ 주당순자산(BPS)
- 순자산 = 자산 - 부채 = 회사가 망했을 때 남는 돈
- 즉, BPS = 한 주당 남는 순자산 가치

어떤 회사의 재무상태가
총 자산 100억 / 총 부채 30억 /
순자산 70억 / 발행한 주식 수 100만 주 일때,
이 회사의 BPS(1주당 순자산) = 70억 ÷ 100만 주 = 7만 원
그럼 이 회사는 망해서 다 파라고, 부채 갚고 나면 1주당 7만 원은 남는다는 뜻 -> 청산가치

그런데 주가가 5만 원이면 PBR = 5만 ÷ 7만 = 약 0.71

-> 지금 이 주식을 사면, 실제로 가진 순자산보다도 싸게 사는 거임. 고로 망해서 청산해도 너는 7만 원 받을 수 있는데, 5만 원에 주식을 사고 있다는 건 헐값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 된다.

PBR > 1 = 시장에서 더 비싸게 평가 중 (프리미엄 있음)
PBR = 1 = 장부가치와 시장가격이 일치
PBR < 1 = 장부가보다 싸다 = 청산가치보다 싸게 거래 중

PBR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님
- 자산이 뻥튀기 되어있을 수 있음 (ex, 팔기 어려운 땅)
- 수익성이 낮거나, 망할 위기일 수도 있음
- 시장 참여자들이 싸다고 판단하는 이유가 있음
따라서 PBR이 낮을 수록 왜 이렇게 저평가되어 있지?라는 의문을 갖고 접근해야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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